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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구윤리 규정
제         정 : 2007. 06. 01.
제1차 개정 : 2008. 09. 01.
제2차 개정 : 2009. 07. 08.
<현대영어교육학회>는 영어교육 이론과 현장교육을 연계시킴으로써 우리나라 영어교육의 발전을 도모하고, 영어교수 방법에 대한 연구, 영어교육 교재의 공동 개발 사업, 인재양성을 위한 장학 사업 등을 추진하는 것을 목적으로 삼고 있다.
본 학회는 이러한 목적을 달성하는 과정에서 학문 연구의 자유, 연구자의 창의력 및 도덕성을 중요한 가치로 삼는다. 따라서 진리를 추구하는 연구자들은 연구의 진실성을 확보하기 위해 다음과 같은 연구윤리 지침을 엄격히 준수해야 한다.
제1조 현대영어교육학회의 연구자(이하 연구자)는 학문적 진실성을 핵심 가치로 여기고, 신의와 성실에 근거하여 학문의 발전을 위해 연구에 매진해야 한다.
제2조 연구의 윤리 원칙
제1항 연구자의 윤리 원칙
1. 연구자는 객관적이고 독창적이며 성실하게 연구해야 한다.
2. 연구자는 다른 연구자의 연구를 자신의 연구 결과로 발표해서는 아니 된다.
3. 연구자는 연구 과정을 투명하게 밝혀야 한다.
4. 연구자는 연구에 대한 비판과 지적을 겸허히 받아들여야 한다.
5. 연구자는 연구 후원 단체를 대변해서는 아니 된다.
6. 연구자는 연구의 과정 또는 결과로 개인의 사생활이나 권리 등을 침해해서는 아니 된다.
제2항 연구내용의 윤리 원칙
1. 내용 및 형식의 적절성
a) 내용의 적절성: 논문은 영어교육의 이론과 실제에 관한 비판, 실험 분석, 새로운 제안 등의 내용이어야 한다. 영어학, 언어학, 영문학 및 인접 학문에 관한 논문은 영어 교육과 관련이 있어야 한다.
b) 형식의 적절성: 논문은 본 학술지 투고 규정에 적합한 형식으로 되어 있어야 한다.
2. 내용의 창의성: 논문은 국내외 타 학술지에 게재가 되지 않은 새롭고 참신한 내용이어야 한다.
3. 연구 방법론의 적절성: 논문은 연구 문제의 제기, 연구의 설계 및 결과 분석의 과정 등이 각각의 연구 방법에 적절해야 한다.
4. 구성 및 전개방식의 적절성: 논문은 영어교육 학술 분야에서 통용되는 논리적인 논문 구성 및 내용 전개 방식에 적합해야 한다.
제3조 연구 부정행위의 유형 및 처리
제1항 연구 부정행위의 정의 및 유형
연구 부정행위(이하 '부정행위'라 한다)란 연구개발과제의 제안, 연구개발의 수행, 연구개발결과의 보고 및 발표 등에서 행하여진 위조, 변조, 표절, 부당한 논문저자 표시 행위 등을 말하며, 그 유형과 이에 대한 용어의 정의는 다음 각 호와 같다.
1. 위조: 존재하지 않는 데이터 또는 연구결과 등을 허위로 만들어 내는 행위를 의미한다.
2. 변조: 연구 재료, 장비, 과정 등을 인위적으로 조작하거나 데이터를 임의로 변형 및 삭제함으로써 연구 내용 또는 결과를 왜곡하는 행위를 의미한다.
3. 표절: 타인의 아이디어, 연구내용 및 결과 등을 정당한 승인 또는 인용 없이 도용하는 행위를 의미한다.
4. 부당한 논문저자 표시: 연구내용 또는 결과에 대하여 과학적 및 기술적 공헌 또는 기여를 한 사람에게 정당한 이유 없이 논문저자 자격을 부여하지 않거나, 과학적 및 기술적 공헌 또는 기여를 하지 않은 자에게 감사의 표시 또는 예우 등을 이유로 논문저자 자격을 부여하는 행위를 의미한다.
5. 본인 또는 타인의 부정행위의 의혹에 대한 조사를 고의로 방해하거나 제보자에게 위해를 가하는 행위
6. 기타 영어교육학계에서 통상적으로 용인되는 범위를 심각하게 벗어난 행위 등
제2항 연구 부정행위의 처리 및 입증
1. 연구 부정행위 처리절차
제1항에 명기한 연구 부정행위가 발견된 경우 다음과 같은 절차에 따라 처리한다.
a) 부정행위에 대한 제보 접수
b) 제보된 안건을 회장에게 즉시 보고하고 연구윤리위원회에 이를 통보한다.
c) 연구윤리위원에서 자체 조사를 실시한다.
d) 부정행위에 대한 검증 절차는 예비조사, 본조사, 판정의 단계로 진행한다.
2. 연구 부정행위 입증절차
a) 연구윤리위원회 회의 소집
b) 입증 증거 자료 확보
c) 부정행위 여부 결정 및 이해 당사자에게 통보
d) 징계결정 및 임원회 보고
e) 학회 홈페이지 공지
f) 한국연구재단에 부정행위 처리 및 관리 실적 통보
3. 연구 부정행위에 대한 조치
연구윤리위원회에서 부정행위로 판정된 경우 다음과 같이 처리한다,
a) 게재가 결정된 논문은 게재가 취소되며 이미 게재된 논문에 대해서는 연구윤리위원회의 의결에 따라 해당논문의 '게재 취소'를 학회 홈페이지를 통해 발표하고, 논문 목록에서 삭제한다.
b) 해당논문 집필자는 연구윤리위원회가 결정한 기간(최소 3년 이상) 동안 본 학회지에 논문을 투고할 수 없다.
c) 부정행위 제보자는 신원에 관한 사항을 공개하지 않으며, 부정행위 신고를 이유로 징계, 부당한 압력 또는 위해 등 불이익을 받거나 자신의 의지에 반하여 신원이 노출되는 것을 허락하지 않는다.
d) 피조사자의 부정행위에 대한 의혹은 판정 결과가 확정되기 전까지 외부에 공개하지 않으며, 검증과정에서 피조사자의 명예나 권리가 부당하게 침해되지 않도록 한다.
제3항 사후관리
1. 부정행위가 발생한 경우 제보 접수에서부터 처리에 이르기까지 모든 과정을 문서로 기록하여 보관한다.
2. 부정행위의 결과를 학회 홈페이지에 공고하여 다른 연구자들에게 연구윤리의 중요성을 알리고 이런 일이 발생하지 않도록 홍보한다.
3. 연구윤리 규정을 회원들에게 공지함으로써 연구자로서 윤리와 도덕성을 일깨운다.
제4항 이중게재에 관한 규정
1. 이중게재의 정의: 저자가 과거에 전문학술지에 또는 전문학술도서의 형식을 취하여 이미 출간한 학술논문의 전문 또는 일부를 동일 또는 타 전문 학술지에, 혹은 전문학술도서의 형식을 취하여 두 번 이상 재출간하는 것을 의미한다.
2. 전문학술지에 또는 전문학술도서의 형식을 취하여 이미 출간 되었던 논문전문의 내용을 일반인들이 이해하기 용이하도록 문구를 수정하여 일반교양지에 또는 일반교양서의 형식을 취하여 재출간한 경우는 이중게재에 해당되지 않는다.
3. 학술대회에 발표한 짧은 서간논문을 학술발표논문집 또는 기타 형식을 취하여 출간한 뒤 긴 논문으로 출간하는 경우는 이중게재에 해당되지 않는다.
4. 저자가 본인의 학위논문 일부 또는 전문을 전문학술지에 게재하거나 또는 전문학술도서의 형식을 취하여 출간하는 경우에는 이중게재에 해당되지 않는다.
5. '자기표절'이라는 용어는 사회문화적 및 도덕적 차원에서 심각한 문제가 제기될 수 있으므로, 이 용어 대신에 '이중게재'를 사용하도록 한다.
제4조 공동연구 윤리
제1항 연구자가 학술지에 논문을 발표하는 경우에 대학원생이나 박사후 과정 학생(post-doc)들의 공로가 있는 경우 이를 인정해야 한다.
제2항 공동연구 윤리를 위반한 경우에 연구윤리위원회의 의결에 따라 처리한다.
제5조 인간 대상 연구 윤리
제1항 사람이 연구대상이거나 혹은 사람 대상의 연구방법을 포함하는 연구는 사회적·윤리적으로 용인될 수 있는 연구이어야 한다.
제2항 연구 과정과 결과 처리에서 연구자는 연구가 비윤리적으로 수행되지 않도록 주의해야 한다. 따라서 연구자는 연구대상 참여자들에게 다음과 같은 사항을 알려주어야 한다.
1. 연구자는 참여자에게 연구절차를 충분히 설명하고, 실험이 필요한 연구일 경우에는 그 실험 절차에 대해서도 자세히 설명해야 한다.
2. 연구에 참여하는 동안에 생기게 될지도 모르는 불쾌감이나 위험에 대해서도 참여자에게 자세히 설명해야 한다.
3. 연구에 참여하여 얻을 수 있는 유익한 점에 대해서도 설명해야 한다.
4. 참여자들이 연구의 절차에 대해 의문이 생기면 질문할 수 있는 기회를 주어야 한다.
5. 참여자들이 연구에 참여하겠다고 동의한 것을 언제든 철회할 수 있으며 연구 도중이라도 참여를 중단해도 좋다는 것을 참여자들에게 알려 주어야 한다.
6. 연구참여자에 대한 보상으로 금품을 통하여 연구목적과 방향 및 결과 등을 왜곡하지 않도록 해야 한다.
제6조 연구 결과의 심사 윤리 원칙
학회의 논문을 심사할 경우에는 심사의 객관성 및 창의성 등 연구 윤리에 입각하여 엄정하게 검토함으로써 올바른 심사가 이루어지게 한다.
제1항 심사의 객관성
연구 결과의 심사의뢰자와 심사자는 다음의 원칙을 준수하여 심사가 공정하게 이루어지도록 해야 한다.
1. 이해 관계자의 심사 배제: 논문의 심사의뢰자는 논문의 내용상 그 저자의 식별이 가능하거나 이해관계가 있다고 여겨지는 자에게는 심사를 의뢰하지 않아야 한다. 또한, 심사자는 논문의 내용이나 제목 등으로 논문의 필자를 본인이 식별할 수 있는 경우에는 그에 대한 논문의 심사를 거절해야 한다.
2. 투고의 익명성: 심사자는 논문의 필자의 익명성을 엄밀히 지켜서 필자와 연관된 정보가 조금이라도 논문에 포함된 경우는 논문을 반려해야 한다.
제2항 논문의 창의성 검증
심사자는 논문 심사 시 본 학회 또는 본 학회와 연계된 기관에서 구축한 신뢰성이 높은 데이터베이스를 통해 논문의 주요 단어 또는 문구의 검색을 통해 창의성의 정도를 판정해야 한다.
1. 데이터베이스 활용: 본 학회에서는 투고 논문들의 창의성을 검토할 수 있도록 학회의 취지에 합당한 논문, 자료, 통계 등을 수집하여 최대의 데이터베이스를 구축하고, 이를 보완하기에 적합한 다른 기관의 데이터베이스를 이용할 수 있는 제도적 장치를 마련한다.
2. 논문 표절 인증제: 심사자는 논문을 심사할 경우에 제출된 논문의 주요 문장이나 제시 자료 등을 한 차례 컴퓨터에 입력해서 상당 부분이 데이터베이스와 일치하면 '표절' 판정을 내려서 논문을 반려한다.
제7조 출판윤리
본 학회지에 투고하는 논문에 인용된 자료 또는 내용의 일부가 법적, 윤리적인 문제를 야기할 가능성이 있다고 판단되는 경우에는 그 출판을 허용하지 않기로 한다.
1. 재출판의 금지: 논문에 다른 곳에서 이미 출판된 자료가 포함되어 있는 경우 저작권이 문제가 됨으로 출판을 금한다.
2. 반사회적 자료의 출판금지: 비윤리적인 내용 등 사회의 통상적인 원칙에 위반되는 내용 또는 자료가 포함된 논문은 사회에 물의를 일으킬 것으로 간주되어 그 출판을 금한다.
부칙
제1조 이 연구윤리 규정 개정 규정은 2009년 7월 8일부터 시행한다.
제2조 현대영어교육학회의 모든 회원은 학문 연구자로서 이 연구윤리 규정을 준수할 것을 서약해야 한다. 신입회원은 입회 시에 이 연구윤리 규정을 준수하기로 서약하고, 기존 회원은 별도의 서약 없이 이 연구윤리 규정의 시행과 동시에 연구윤리 규정 준수를 서약한 것으로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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